매일신문

【예천】교량 붕괴로 실종된 20대 3일만에 사체 발견

지난 24일 오전 11시 예천군 보문면 우래리 우래잠수교량 상판이 내려 않으면서 실종된 신진섭(28·서준건설)씨가 실종 3일만인 26일 낮 12시 30분쯤 실종 장소에서 4㎞가량 떨어진 호명면 교평리 구 교평교 부근에서 문경 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익사체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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