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찰서는 28일 채무자의 부탁을 받고 채권자에게 폭력을 행사한 박성일(27·대구시 달서구 신당동)씨를 채권채무관련폭력(폭력행위 등법률위반)혐의로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김민수(29·대구시 수성구 황금동)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의하면 이들 5명은 채무자인 박모(35·경남 김해시 동상동)씨가 고령읍 소재 벽암주택원룸에서 채권자인 박모씨로부터 1억2천800만원의 채무변제를 요구받고 있으니 해결해달라는 채무자 박씨 부인의 부탁을 받고 찾아가 채권자 박씨 등에게 3주 치료를 요하는 상처를 입히고 채무자 박씨를 도피시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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