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자력발전소 원전1호기가 증기발생기 급수펌프 고장으로 30시간 가까이 가동이 중단됐다.
울진원자력발전소는 "26일 오후 6시44분쯤 원전1호기의 증기발생기 급수펌프에 윤활유가 누설되면서 펌프 작동이 중단돼 28일 0시38분까지 발전이 중단됐었다"고 28일 밝혔다.
원전측은 이번 정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고·고장 등급 0등급에 해당되며 전력공급에는 별다른 차질이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27일 오후 3시30분쯤 울진군 북면 울진원자력발전소 1,2호기 취수구앞 해상에서 이 회사 직원 변경섭(47·건설소 전기부)씨가 취수구 급류에 휘말려 숨졌다.동료직원 강모씨에 따르면 이날 오전 사내 다이버 클럽인 노틸러스의 바다정화활동에 참석했던 변씨가 행사후 혼자서 다시 물에 들어갔다 변을 당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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