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최전방 마을인 대성동 일대를 중심으로 한 비무장지대(DMZ)에서 세계 평화엑스포(PEACE-EXPO 2002)가 열린다.
28일 국방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한국전쟁 50주년을 기념하고 DMZ 지역을 관광상품화한다는 목적으로 2002년 5월 하순~6월 말 열리는 이 행사에는 각국의 비정부단체(NGO), 문화예술인, UN대표단, 관광객 및 일반시민들이 참가하며 특히 2002년 6월에 있을 월드컵축구 개막식과 연계해 개최된다.
또한 평화엑스포는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한 거리퍼포먼스, 평화타임캡슐 매설 등 각종 문화행사를 중심으로 열리며 세계 석학을 초청, 안보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새천년을 맞아 한국전쟁에 대한 교훈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문화행사외에 DMZ 일대의 주요 전적지 및 문화유적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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