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관을 누비던 탤런트들이 모여 연극무대를꾸민다.KBS 탤런트실(회장 박영묵)은 KBS TV 극회를 창단하기로 하고 준비공연으로 7월16∼8월 19일 서울 문화일보홀에서 '사의 찬미'를 무대에 올린다.
'사의 찬미'는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가요 가수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
윤대성이 극본을 쓰고 연극배우 겸 연출가 주호성이 연출을 맡는다. 의상, 분장, 소품, 효과 등에는 KBS 스태프들이 지원에 나선다.
주인공 윤심덕에는 이상아, 함수정, 김정란이 트리풀 캐스팅됐고 송영창과 김주승, 임호와 이지형이 각각 김우진과 홍난파 역을 맡는다.
이와 함께 이한위, 강인기, 황덕재 등도 등장하고 낯익은 얼굴인 신구, 송재호, 최수종, 이병헌 등도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다.
공연시간은 화-수-목요일 오후 7시 30분, 금-토-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4시·7시 30분. (02)3701-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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