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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교 100명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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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성 이야기는 무엇일까. 가장 하고 싶어하는 직업과 하기 싫어하는 직업은 무엇일까. (주)대교가 초등학교 5, 6학년생 100명을 대상으로 벌인 두가지 설문조사 결과는 흥미로운 사실을 보여준다.

▲성 이야기자신의 성에 관한 지식에 대해 '보통이다'라고 답한 어린이가 57%로 가장 많았으며 '없는 편'이라는 응답이 26%인데 비해 '많은 편'이라고 한 경우는 8%에 그쳤다. 성에 대한 궁금증은 부모님과 의논(47%)하는 학생이 가장 많았고 친구(28%) 선생님(8%) 형제(7%) 상담기관(2%) 순이었다. 친구들과 성에 대해 이야기를 어느 정도 하느냐는 물음에 가끔 한다가 41%, 거의 안한다가 34%, 한 적이 없다가 21%로 나타났으며 자주 한다는 대답은 4%에 불과했다.

▲직업관아이들의 눈에 비친 선망의 대상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름없이 선생님(27%)이다. 연예인이나 아나운서 등 방송인이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17%로 조사됐으며 의사(13%), 스포츠 선수(8%), 컴퓨터 프로그래머(7%) 순으로 희망하고 있었다. 반면 가장 하기 싫어하는 직업으로 교사(19%)를 꼽은 학생이 가장 많아 선생님에 대한 엇갈린 시선을 보여줬다. 뒤이어 막노동이나 환경미화원(18%), 상업(16%), 의사(12%), 정치인(9%)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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