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B형간염 치료제 '제픽스' 보험 적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B형간염 치료제인 '제픽스'가 오는 8월부터 보험적용을 받게되고 대구시내 대형병원등에서 선 보이게 된다.

30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의료보험연합회가 '제픽스'에 대한 의료보험가격 결정을 위한 심사를 하고 있어 늦어도 8월부터는 '의료보험 약가(藥價) 상환표' 등재와 함께 보험적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글락소웰컴이 영국으로부터 수입한 원료로 생산,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안전성 및 효능검사를 끝내고 이달 중순부터 발매에 들어간 제픽스(성분 라미뷰딘)는 효과.편의성이 뛰어나면서도 부작용이 적고 값도 싸 지금까지 선 보인 B형 간염 치료제로는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경북대병원 소화기내과 정준모 교수는 "제픽스는 간염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할 뿐 직접 죽이지는 못해 약을 끊으면 재발 가능성이 있고 특히 장기간 사용할 경우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출현 할 수도 있다"며 부작용에 대해 경고했다.

〈黃載盛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