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치료제인 '제픽스'가 오는 8월부터 보험적용을 받게되고 대구시내 대형병원등에서 선 보이게 된다.
30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의료보험연합회가 '제픽스'에 대한 의료보험가격 결정을 위한 심사를 하고 있어 늦어도 8월부터는 '의료보험 약가(藥價) 상환표' 등재와 함께 보험적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글락소웰컴이 영국으로부터 수입한 원료로 생산,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안전성 및 효능검사를 끝내고 이달 중순부터 발매에 들어간 제픽스(성분 라미뷰딘)는 효과.편의성이 뛰어나면서도 부작용이 적고 값도 싸 지금까지 선 보인 B형 간염 치료제로는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경북대병원 소화기내과 정준모 교수는 "제픽스는 간염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할 뿐 직접 죽이지는 못해 약을 끊으면 재발 가능성이 있고 특히 장기간 사용할 경우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출현 할 수도 있다"며 부작용에 대해 경고했다.
〈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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