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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선물전문가 영입 시장 리스크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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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이 선물전문가 최승일(42.사진)씨를 영입했다. 외환위기 이후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신용 및 시장리스크 관리강화를 위해서다.

최씨는 한국외국어대를 나와 미국 MBA과정을 수료했다. 미국 선물회사인 '메트로폴리턴 퓨처스'사 및 '스탠다드 차터드'은행과 구 한일은행에서 리스크 매니저로 각각 5년간 근무했다.

최씨는 3일부터 환리스크 및 파생금융상품 리스크 등을 포함한 모든 리스크 관리분야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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