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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국 축구여왕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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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이 99 FIFA 여자월드컵축구 정상을 다투게 됐다.98방콕아시안게임 챔피언으로 아시아 최강인 중국은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근교의 폭스보로구장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쑨원, 류 아일링(이상 2골) 판 윤지가 소나기골을 퍼부어 지난 대회 우승팀 노르웨이를 5대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중국은 오는 11일 로즈볼구장에서 96애틀랜타올림픽 챔피언 미국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미국은 캘리포니아 스탠퍼드구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신디 팔로우, 미첼 에이커스의 연속골로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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