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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불법 복사본 PC통신 버젓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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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을 통해 인터넷 접속 및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최근들어 통신망 속에 각종 프로그램을 불법 복사하여 판매하는 프로그램 통신판매가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어 한마디 하고자 한다. 특히 시중에서 20~30만원 하는 프로그램들을 1만~2만원에 판매하고 있어 이용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불법 복제, 복사본임에도 컴퓨터 통신망 속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이들 판매자들은 개인 I.D에도 마구 통신문을 보내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프로그램 불법 복제, 복사본 판매가 통신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통신망 운영자나 정보통신부에서는 어떠한 단속이나 제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우리는 지난 시기 불법 복제, 복사본으로 인해 한글이나 컴퓨터사가 제자리에 서지 못하고 외국기업에 매각될 뻔 했다가 국민들의 힘으로 살려낸 기억을 아직도 뇌리에서 지우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에 대한 불법 복제, 복사가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고 전혀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며 언제 또다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이러한 프로그램 불법 복제, 복사는 절대 없어져야 한다. 물론 과다한 프로그램 구입비도 문제이긴 하다. 그래서 관계부서에는 프로그램의 상용화에 대해 가격을 알맞게 책정하고 통신망을 통해 불법 복제본이 버젓이 판매되는 것에 대해 철저한 단속에 나서길 바란다.

김성렬(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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