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해환경업소 57곳 적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경찰청 방범과는 6일 밤8시부터 10시까지 유해환경업소 단속을 벌여 미성년자를 고용하거나 출입시킨 유흥주점 등 9개업소를 포함, 57개 업소를 적발해 업주 38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32개 업소에 대해 구·군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이와 관련, 경찰은 이달부터 청소년보호법 처벌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미성년자 고용 등 위법행위에 대해 8월말까지 단속과 함께 계도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9월부터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