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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마 U대회-한국 금3…아쉬운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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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99팔마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3개로 종합 13위에 그쳐 목표달성에 실패했다.

미국은 금 30, 은 18, 동 15개로 91년 셰필드대회 이후 5회 연속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금 14, 은 17, 동 12개의 러시아와 금 12, 은 3, 동 12개의 쿠바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대회 폐막일인 14일 새벽 스페인 팔마 손모익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육상 높이뛰기 결승에서 대구시청 이진택(한체대 대학원)이 마지막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2m28로 동메달에 그쳤다.

이진택은 2m28을 통과한 뒤 2m30에 2차례 실패하고 마지막 3차시기에서 2m32에 도전했으나 넘지 못해 2m30을 기록한 영국의 벤 챌린저와 캐나다의 마크 보스웰에 뒤졌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3일부터 육상과 수영, 축구, 배구 등 12개 종목에 146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9개로 종합 13위에 그쳐 당초 목표였던 금 9개, 종합순위 10위권 유지에 크게 못미쳤다.10개 종목에 148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테니스만 예상대로 금 2개를 땄을 뿐 금 3개를 기대했던 유도는 1개에 그쳤고 역시 금 3개를 기대했던 육상에서는 금메달이 없었으며 대회 3연패를 노렸던 배구는 4위에 그쳐 기대이하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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