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상은 최대한 가볍고, 짧고, 시원하게. 액세서리는 머리핀, 귀고리, 팔찌, 발찌 등으로 주렁주렁.
자신만의 개성에 포인트를 주고 싶은 멋장이들은 액세서리 치장에 능하다.
여름철에만 볼 수 있는 발찌는 최근 팔찌 못지않게 많은 사람들이 작용하고 있다. 줄디자인에다 군번발찌, 소시지발찌, 딸랑이발찌 등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다. 소재도 이미테이션, 은, 14K, 18K 등으로 다양하다.
한철용으로 많이 팔리는 이미테이션은 2천~7천원 정도로 저렴하며 금은 종류는 무게에 따라 가격차가 많이 난다.
이미테이션, 은제품 등 실속상품이 대중적인 올여름 인기를 끌고 있다. 금속, 은 등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들은 금발찌를 많이 찾는다.
〈李炯雨기자〉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