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자동차 급발진 사고를 당하면 최대 1억원까지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보험 서비스가 나왔다.
삼성물산은 운전면허 소지자로부터 '차량 급발진 관련 무료 보험 서비스'가입신청을 받아 급발진 사고시 최소 1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보상해 주기로 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무료보험가입 서비스 가입신청을 하면 자동적으로 삼성물산의 인터넷 쇼핑몰 회원이 된다고 삼성물산은 덧붙였다.
삼성물산은 삼성화재와 제휴, 오는 19일부터 내달까지 삼성 인터넷 쇼핑몰(http://www.samsungmall.co.kr)에서 이 보험가입 신청을 받는다.
삼성물산은 삼성화재로부터 보험금을 받아 사고를 당한 회원에게 주되 보험료는 쇼핑몰 회원을 대신해 삼성물산이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누구든지 회원으로 가입하기만 하면 보험료 부담없이 급발진 사고시보험금을 받게 돼 사실상 모든 운전자들의 급발진 사고를 보상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자동차 면허를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차량 변속기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차량에 적용되며 가입자는 무료 E-메일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자기 차량 파손시 수리기간중 동일 차량을 렌트하는 비용의 80%를 추가 보상해준다.
삼성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사용을 체험하고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인터넷 사용이 익숙치 않은 부모나 직장상사, 친지들에게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
'기름값 바가지' 李엄중 경고에…주유소협회 "우리 마음대로 가격 못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