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6기 여류프로국수전 결승 1국에서 예내위 9단이 이지현 초단을 눌렀다.
이날 대국에서 예구단은 '반상의 마녀', 또는 '철녀'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시종 대국을 주도하며 초반 우변전투에서 우세를 잡아나갔다.
세계여류 최강에 맞선 이 초단도 예 구단의 날카로운 공격에 맞불작전으로 기세를 올렸으나 예내위 구단이 184수만에 불계승으로 이겼다.
3번기 승부로 진행되는 결승2국은 19일, 3국은 22일 같은 장소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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