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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1년만에 브라운관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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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초대'여주인공 맡아

○…EBS의 강의식 교육 프로그램 분위기가 내년부터 크게 바뀔 전망이다. 조만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가상 스튜디오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기 때문.

가상 스튜디오란, 실제는 진행자 밖에 없지만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한 입체영상 배경으로 마치 스튜디오가 있는 듯한 효과를 주는 것으로, 다른 공중파 방송사에서는 선거 개표방송 등에 이용하고 있다. EBS는 이를 위해 전용 카메라 등 관련장비 구입을 추진 중이다.

○…탤런트 이승연이 KBS2 새 미니시리즈 '초대'로 일년여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다. '전설의 고향' 후속으로 다음달 초부터 방송될 이 프로의 여주인공 최영주 역에 캐스팅 됐다는 것.

'초대'에서 이승연이 맡은 역은 호텔의 캡틴 웨이트리스. 직장에선 깍듯하고 세련된 매너를 자랑하면서도 집에선 홀어머니를 모시며 한 집안을 책임지고 있는 생활력 강한 아가씨이다.

이승연 측은 이같은 '모범적' 배역이 운전면허 대리시험 사건으로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시키는데 좋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SBS도 수목드라마 '해피투게더' 후속인 새 미니시리즈 '퀸'의 여주인공역으로 이승연을 캐스팅하기 위해 고위간부까지 나서 적극적 섭외를 했으나 이승연측의 KBS 선택으로 좌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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