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관이 입국자 심사를 대폭 완화키로 했다.대구세관은 23일부터 대구공항에 입국하는 관광객들의 신속한 통관과 입국자들의 편의를 위해 현행 검사비율 8%를 절반(4%)으로 낮추고 입국자중 우범자만 선별 검사키로 했다.
또 4대의 검사대중 2대만 운영, 검사가 필요없는 대부분의 여행객은 신속 통관토록 하고 X-ray 투시기 등 검색장비와 마약견 등 간접검사를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세관은 이와 함께 오는 10월1일부터 3일까지 대구시가 개최하는 '99 대구섬유패션전시회'를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와 협조, 김포.김해공항으로 입국하는 바이어 등에 대해서도 최대한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올들어 6월말까지 대구공항을 통한 입국자는 1천188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7%에 그쳤으며 이중 96명에 대해 휴대품검사를 벌였다.
洪錫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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