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고종수(수원 삼성), 이동국(포항 스틸러스), 안정환(부산 대우)등이 잠실벌에서 노래대결을 벌일 예정.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다음달 1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벌어지는 프로축구 99나이키올스타전에서 하프타임을 이용, 축구선수들이 노래자랑으로 장외대결을 하게 한다는 계획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실무작업을 추진중.
고종수는 고향역, to heaven 등을 자주 불렀으나 요즘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컨츄리 꼬꼬'의 노래를 18번으로 애용하고 있고 이동국과 안정환은 각각 김정민의 '비'와 이승철의 '외면'을 자주 부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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