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한 증권사가 한국은 이미 기대 이상의 구조조정을 실시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평가한 투자보고서를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싱가포르 유수의 증권사인 '빅커스 발라스'사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 '한국구조조정의 현실'에 따르면 이 회사는 한국이 향후 3~5개월만에 아시아에서 가장 구조조정이 잘된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이같은 전망을 낸 이유에 대해 "(각 기업이) 전문화하기로 선택한 자본집약적 산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것 이외에 대안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최근 한국 구조조정의 실상을 살피기 위해 재벌기업인과 정부관료 등을 만난 결과 "구조조정은 현실로 이뤄지고 있고 경제 회복은 지속될 수 있다는 두가지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투자자가) 한국만큼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은 없다"며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베팅할만한 곳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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