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의료원이 지역서는 처음으로 난치성 간질 환자에 대한 최신 시술법을 도입,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이 병원 신경외과 손은익 교수팀은 28일 오전 월 5, 6회이상 발작을 일으키는 간질 환자로 간질유발 범위가 넓어 수술을 받지 못한 채 약물치료에 의존하던 변모(30·봉화군)씨에 대해 '미주신경자극술'을 시행했다.
미주신경자극술이란 신경자극기를 왼쪽 심장위 목부분에 삽입, 12개 뇌신경중 10번째 미주신경을 지속적으로 자극함으로써 간질억제 효과를 가져오게 하는 시술법이다.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