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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사장이 계열사 고문 '쑥덕'

○…포철이 간부사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 것과 때를 같이해 지난 3월 주총에서 물러난 이모(58) 전부사장을 계열사인 포스콘 상임고문에 내정한 것으로 알려져 본.계열사 직원들간 쑥덕공론이 만발.

모간부는 "계열사 사장급 한사람이면 우리 직원 몇명은 더 살릴 것"이라고 했고, 다른 직원은 "상식이 안통하는 처사"라고 꼬집는 등 회사측의 조치에 강한 불만을 표시.

또 포스콘의 한 직원도 "계열사가 잠시 머무르다 가는 정거장이냐"며 "주총 인사철도 아닌데 모기업이라해서 임원을 일방적으로 내려보내는 것은 아무래도 문제"라며 포철측을 원망.

◈"태풍없는 마을로…" 주민들 기원

○…경주시민들은 매년 여름철만 되면 태풍 공포로 불안에 떨고 있다며 태풍 없는 고을이 되도록 두손 모아 기원.

시민들은 여름철 수없이 닥치는 태풍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경주를 가로 지른 형산강과 기계천 등 경주지역 크고 작은 하천 부터 정비 해야 한다고 주장. 한편 이원식(李源植)경주시장은 27일 재해대책본부에 들러 태풍이 완전하게 벗어 날때까지 철저히 대비토록 당부하기도.

◈경주엑스포 강조에 '싱글벙글'

○…이의근 경북도지사가 27일 간부회의에서 "지금 경북도에서 엑스포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며 2000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경북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강조해 엑스포 관계자들이 싱글벙글.

이지사는 이날 간부회의석 한쪽 끝에 앉아있던 엑스포 조직위원회 김용대 사무차장에게 "자리도 기획관리실장 다음에 앉고 엑스포 관련 업무보고도 기획관리실 다음으로 하라"고 지시.

이지사는 또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요청한 부족인력 증원 요청에 대해서도 구조조정과 맞물려 어려움이 있더라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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