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대우차 인수 불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봉균(康奉均)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삼성자동차가 대우자동차를 인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새마을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자민련 정책분과위원회 세미나강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삼성자동차가 대우자동차를 인수하는 이른바 '역 빅딜'이 필요하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삼성이 자동차 사업을 포기한다고 한 만큼 대우자동차를 인수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강 장관은 이와함께 대우사태와 관련, "대우그룹이 심각한 상황에 빠진 것은 한달전쯤이며 더이상 견디기 어렵다고 판단해 공론화 한 것"이라면서 "이제 대우가 약속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빨리 이행하느냐가 문제"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