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휴가중인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9일 오전 대통령 휴양시설인 청남대에서 방한중인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을 접견하고 북한 미사일 재발사 문제 등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김 대통령과 코언 장관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미사일 재발사시 한·미·일 3국이 긴밀한 공조하에 대응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