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8월 호국인물 임병래 중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쟁기념사업회는 2일 한국전쟁 당시 특수공작대 첩보수집 요원으로 활동하며 인천상륙작전에 결정적인 공헌을 한 고(故) 임병래(任炳來) 해군중위를 '8월의 호국인물'로 선정했다.

임 중위는 1922년 부산에서 태어나 일본군 학병과 미 해군 첩보부대 창설요원으로 활동하다 50년 해군중위로 임관돼 한국전쟁 당시 미 해군 첩보수집 특공대 조장으로 참전했다.

특히 임 중위는 인천 월미도에서 북한 군관 2명을 납치해 인천지역의 북한군 병력, 장비위치, 지뢰부설 위치 등 군사기밀을 탐지, 해군본부와 미 극동군사령부에 제공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공헌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