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틀즈의 존 레논이 아들 션에게 그려준 그림들을 모은 '아빠는 널 사랑해'가 출간됐다.
이 그림책에는 존 레논이 75년에 태어난 아들 션을 5년동안 직접 돌보면서 그려준 그림 40개가 실려있다.
각 그림에는 '종알종알…원숭이는 수다쟁이', '코끼리 코는 너무 길지요?' 등 재미있는 제목이 붙어있다.
이들 제목엔 존 레논과 아들 션이 그림을 그리면서 함께 느꼈을 창작의 기쁨과 부자간의 사랑, 함께하는 즐거움, 넘치는 웃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음악그룹인 비틀즈를 결성한 존 레논은 비틀즈 멤버로 활동하는 동안 손수 삽화를 그려 넣은 '친서', '스페인 노동자들' 등의 시집을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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