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체납세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강제징수에 섰다.포항시에 따르면 8월 현재 체납액은 도세 84억4천만원, 시세 180억9천900만원 등 265억4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나 증가했다는 것.
시는 이에따라 10∼30일을 체납세 특별징수기간으로 정하고 직원 198명으로 구성된 33개 합동징수반을 편성, 대대적인 강제 징수에 나섰다.
시는 이 기간동안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봉인, 인·허가 정지 및 취소, 급여·예금 등 금융채권 압류와 형사고발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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