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오랑세오녀 조형물 조감도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 승격 50주년 사업추진위는 10일 '연오랑 세오녀' 조형물 조감도〈사진〉를 공개했다.

조각가 강대철(중앙 미술작가회장)씨가 제작, 제출한 이 조형물은 포항에서 바위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가 왕과 왕비가 된 연오랑 세오녀의 얘기를 형상화한 것으로 두 원형은 해와 달을, 좌대부분은 바다를 건너간 파도를 의미하고 있다.

시는 조형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 이달중 최종안을 확정한후 다음달 착공, 연말까지 새천년 해맞이 국가행사가 열리는 남구 대보면 호미곶에 건립할 방침이다.

5억여원이 소요될 조형물 건립 비용은 황대봉대아그룹회장이 전액 부담한다.

삼국유사에 나오는 연오랑 세오녀는 포항의 대표적 설화다.

포항.崔潤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