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문중에서 소유하는 지정문화재의 보수가 정부에만 의존, 갈수록 훼손이 심한 가운데 잦은 도난사고까지 발생,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청도군에는 도지정 문화재 40건 국가지정 문화재 22건으로 모두 사찰 문중 소유로 자체관리가 소흘해 도지정 문화재인 모문중의 영정은 20년전 도난 당한것을 지금까지 못찾고있다.
7년전 도난당한 모문중의 영정은 2년만에 찾는 등 지정문화재의 도난사고가 잦은데도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문중서는 도난방지 시설 등 아무런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
특히 지방문화재는 공사비의 50%는 시군비를 부담해야 돼 정부가 예산을 지원한다 해도 시군에서 자부담 능력이 없어 보수를 못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군내서 지정문화재를 많이 소장하고 있는 김해김씨 밀양박씨 문중에 따르면 자계서원 선암서원 등을 자체서 수리 하려면 문중재산을 모두 팔아도 모자라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崔奉國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
'기름값 바가지' 李엄중 경고에…주유소협회 "우리 마음대로 가격 못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