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20대 자취방 침입, 성폭행

구미경찰서는 12일 흉기를 들고 자취방에 침입, 잠자고있던 김모(26·서울시 송파구)양을 위협해 자신의 친구 자취방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로 이전철(22·무직·구미시 광평동)씨를 긴급체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달 27일 새벽4시30분쯤 구미시 신평동 문모(23)양의 자취방에 혼자 잠자던 문양의 친구 김모양을 발견, 부엌에 있던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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