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철씨 사면은 국민명예 훼손" 대통령에 위자료 청구소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기도 안양시에 사는 김규봉씨는 13일 김영삼 전대통령의 차남 현철(賢哲)씨를 사면해 주는 바람에 헌법상 국민들에게 부여된 '국민명예권'이 훼손됐다며 김대중 대통령을 상대로 3천393원의 위자료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김씨는 소장에서 "현철씨에 대한 김 대통령의 사면행위는 법집행의 형평성과 형집행구제조치의 평등한 적용을 일탈한 위법행위"라며 "현철씨에 대한 변칙사면으로 인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신성한 주권적 명예를 모독당했다"고 주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