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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시민환경대학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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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며 환경! 그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사단법인 대자연보전환경협회가 대구경북 시민환경대학을 연다. 협회가 시민환경대학을 여는 취지는 친환경적인 생활방식의 정착을 도모하자는 것. 생산에서 소비.폐기에 이르기 까지 환경에 대한 전문적인 계몽교육으로 생활양식의 변화와 인식을 새롭게 하자는게 근본 목적이다.

9월2일 부터 11월4일 까지 3개월간 매주 월.목요일 오후2시~4시간 경북대 박물관 시청각교육실에서 열리는 시민환경대학에는 대구.경북의 시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환경대학에 출강할 강사진도 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대.포항공대 등의 환경관련 전공교수와 대학 총장.시장.변호사.성직자.환경단체 관계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필요에 따라 현장 답사교육도 가질 계획.

(사)대자연보존환경협회 윤록경 부회장은 "범시민 자원절약 생활 운동 등 환경보존에 대한 시도민들의 인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환경대학을 열였다"며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053)761-3350.

趙珦來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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