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노총방북단 사법처리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지검 공안2부(박윤환 부장검사)는 14일 남북노동자 축구대회 참석차 방북했다 이날 귀환하는 이갑용(李甲用) 위원장 등 민주노총 대표와 선수단을 오는 24일이나 25일쯤 소환, 방북 행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특히 민주노총 대표단이 방북기간중 평양만수대의 김일성 동상을 찾아 헌화한 것과 관련, 이적성 여부를 정밀조사한 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사법처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일단 대표단이 7~10일 이내에 방북결과보고서를 통일원에 제출하는 절차가 끝난 뒤 직접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며 "김일성 동상에 헌화한 것은 정부가 승인한 방북 목적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만일 북한의 강요가 아닌 자발적 헌화로 확인된다면 이는 명백한 국가보안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북한 중앙방송은 지난 10일 평양에 도착한 민노총 대표들과 축구선수단이 평양 만수대 언덕의 김일성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를 진정했다고 보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