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각산동 안심효성타운 등 일대 주민들은 모 종교단체가 이 동네에 회관을 건립하는데 반발, 17일 오전 동구청 주차장에서 집회를 열고 건축허가 철회를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주민 300여명은 이 종교단체의 회관이 들어설 경우 전도나 종교활동으로 주거환경이 침해되고 자녀교육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반발했다.또 주민들은 최근 회관신축반대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대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한편 동구청은 지난달 28일 이 종교단체가 제출한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840여평 규모의 회관 신축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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