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장 보궐선거가 19일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다음달 치러질 용인시장 보선과 함께 내년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 민심의 향배를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여야는 당초 지역선거로 치른다는 방침아래 가급적 중앙당 개입을 자제했으나 선거운동 초반이 지나면서 중앙당이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펴고, 후보들간 고소.고발 및 상호비방전이 가열되는 양상을 보였다.
18일 국민회의 이성호(李星鎬), 한나라당 황교선 ,무소속의 최성권(崔聲權), 황석하(黃碩夏) 후보는 자신들을 뽑아줄 것을 호소하며 막판 부동층 흡수에 주력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