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파이낸스사가 고객 돈을 유용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검찰과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최근 대구지검의 지휘를 받아 대구지역에 본사를 둔 ㄷ파이낸스가 고객 돈을 유용한 혐의를 포착, 이 회사 옥모 사장을 조사중이다.
경찰은 사장 옥씨가 240여명의 출자자들로부터 조성한 18억원중 상당액을 개인 용도로 유용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범죄사실이 드러나는 대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경찰은 이달초 고객 250명이 출자한 30억원을 가지고 잠적한 조은파이낸스사에 대한 수사를 계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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