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으로 영업사원과 고객이 쌍방향 통신을 하며 자동차를 거래하는 사이버 마케팅이 등장한다.
기아자동차 대구지역본부는 9월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점 및 영업사원들의 개별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해 사이버 거래에 나서기로 했다. 고객들은 인터넷을 통해 영업사원들을 만나 차량 관련 상담과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신차 구입시 일반고객보다 많은 혜택을 받게 된다.
홈페이지는 기아차 전체 소개, 자동차 매니저, 고객 전용 코너 등으로 구성된다.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은 정비 및 관리 요령, 법규 개정 및 업계 동향, 중고차 매매 등에 관한 내용을 제공받는다.
또 대구에서만 건강, 생활, 여행, 여가 등을 중심으로 70여개 업종 140여 업체의 기아차 가맹점을 확보해 회원카드를 가진 고객들이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는 가입 회원들에게 인터넷 E메일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영업사원과 고객이 전자우편을 활용하도록 했다.
기아에 이어 현대와 대우도 본사 홈페이지를 강화하는 한편 전국 지점망에 개별 홈페이지를 구축해 인터넷을 통한 카 세일즈에 나설 계획이다.
全桂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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