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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영천교육장 퇴임사

○...정년단축에 의해 이달말 퇴직하는 김명환 영천시교육장은 "교육을 어떻게 해야 잘 할 것인지 지금도 도무지 알 수가 없다"며 소회를 피력.

일체의 행사없이 "직원들에 인사나 하고 떠나겠다"는 김교육장은 "교육은 정말 어려운 일" 이라며 교육계의 변혁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

한편 김동규 학무과장은 "정년단축 등으로 대규모 인사를 앞두고 교육계에 변화의 바람이 심하지만 교단은 안정을 지키고 있다"고 말하고 그 바탕엔 교사들의 헌신이 있다고 강조.

◎ 칠곡주민들 대대적 탄원서

○...칠곡군 동명, 지천면내 그린벨트 구역 주민 2천300여명은 최근 그린벨트 해제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중앙부처와 언론사 등 관계 요로에 전달하고 협조를 호소주민들은 "대구시의 그린벨트를 경북 땅인 칠곡에다 지정해 27년 동안 각종 규제로 엄청난 고통을 받아 왔는데, 이를 또 후손들에게 원치 않는 유산으로 물려 줄 수는 없다"고 주장.

이들은 또 "대구시가 부분 해제 작업을 할 때 반드시 대구와 경북의 해제 면적을 균등하게 적용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

◎마산시장 '수뢰혐의' 시민간담회

○...마산 한일합섬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계류중인 김인규 마산시장의 도덕성문제와 거취문제 등을 놓고 참여자치연대등 시민단체와 갈등을 빚어온 마산시가 오는 31일 김시장이 직접 참석하는 간담회를 참여연대와 갖기로 해 관심.

마산시와 마창진 참여자치시민연대는 그동안 참여연대가 요청한 김시장의 뇌물수수 문제 등에 대한 4개항의 공개질의에 대한 답변문제로 갈등을 빚어 왔으나 최근 시측의 요청에 따라 31일 간담회를 갖기로 한것.

주민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김시장의 해명과 향후 김시장의 거취 표명 등에 벌써부터 관심이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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