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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서 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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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민의 정주 의식이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고 군정에 대한 주민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 됐다.

칠곡군이 민선2기 1주년을 맞아 군내 성인 남녀 주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75.6%의 주민이 칠곡에 계속 살고 싶다고 답해 높은 정주 의식을 보였다.

지역 개발 사업 인지도 및 효과는 61.2%의 주민이 각종 개발 사업이 지역 발전에 상당수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특히 왜관역 광장, 대학 유치, 칠곡소방서 건립 등이 높은 인지도를 보였고 종합 복지회관과 왜관 제2 공단 조성, 종합 운동장 건립 등에도 거는 기대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군의 발전 속도는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 낙동강의 천혜 자원, 지리적 여건 등으로 빠를것이라는 답이 32.1%였고 지역 발전을 위해 시급히 풀어야할 과제는 교육 문화 분야가 37.7%, 발전 저해 요인은 미군부대가 31.8%를 차지했다.

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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