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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장류 본격 생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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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초곡리 시범마을 지정

구미시는 옥성면 초곡리를 전통 장류 제조 시범마을로 지정, 전통 장류 생산시설 구축에 나섰다.

옥성면 초곡리 생활개선회 회원 5명은 자부담 2천500만원과 구미시의 지원금 2천만원 등으로 120평의 부지를 매입, 작업장·건조실·발효실등의 시설 설치등 전통 장류 생산준비 작업에 나서고 있는 것.

이들 회원들은 오는 11월 지역에서 생산되는 콩을 매입, 메주 띄우기·장담그기등의 재래방식의 전통 장류 생산에 돌입, 내년 6월쯤 소비자들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전량 주문방식의 판매를 계획하고 있는 생활개선회는 장류의 생산 과정을 주문자들이 직접 확인하도록 완전 개방, 신뢰를 심어줄 방침이다.

전통 장류의 제조는 구미지역에선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농촌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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