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토 준지 공포시리즈 5~8권 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토 준지 공포만화 시리즈(시공사)의 5~8권이 출간됐다.

제5권의 표제작 '지옥탕'은 노년의 신사가 자신의 집에서 온천을 파는 동안 생기는 기괴한 일을 다뤘다. 온천 구멍에서 붉은 피가 솟는가 하면, 지옥에서 온 것 같은 이상한 사람들이 이 온천에서 목욕을 즐긴다는 등이 내용. '달팽이 소녀'는 쾌활한 성격의 한 소녀의 혀가 달팽이로 변해 고통받는 이야기이며, '울부짖는 배수관'에서는 결벽증에 걸린 가족이 살고 있는 집의 배수구가 사람을 삼키는 무서운 광경이 펼쳐진다.

제6권의 표제작 '혈옥수'는 식혈증(食血症) 환자가 한 마을 주민 대부분을 피의 열매를 맺는 혈옥수(血玉樹)로 만들어 버린 뒤 빚어지는 이야기. 사람의 목이 기형적으로 길어지는 환각을 보는 이야기, 다른 차원에서 나와 똑같은 사람이 나타나서 살인 등의 무서운 일을 저지르고 사람들이 아이스크림으로 변하는 장면 등도 등장한다.

이미 출간된 3, 4권 '토미에'는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된 같은 이름 공포영화의 원작이기도 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