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의 스포츠TV(30)는 27∼30일 사이 미국 미시간주 월넛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지는 미국 여자 프로골프(LPGA) 투어 '올스모빌 클래식' 전라운드를 위성중계한다. 총 상금 70만 달러가 걸린 준 메이저급 대회.
박세리·김미현·펄신 등 한국인 삼총사를 비롯, 캐리 웹, 애니카 소렌스탐, 줄리 잉스터, 로리 케인 등 최정상급 골퍼들이 총 출전한다.
중계 일정은 △27일 밤 12시20분부터 1라운드, △28일 밤 12시20분부터 2라운드, △29일 오전 6시20분부터 3라운드, △30일 새벽 5시부터 최종라운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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