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만나는 각 사이트에 매번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 것이 상당히 귀찮은 '통과의례'라는 것을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느꼈을 것이다.
이같은 번거러움을 피하고 싶다면 자동 회원등록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인터넷 전문업체 돈워리컴(대표 강성호)은 기존에 실시해 온 자동회원등록 서비스를 확장한 웹패스 네트워크(www.webpass.co.kr) 구축을 완료, 지난 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웹패스의 홈페이지에 걸려 있는 각 사이트의 회원가입 배너를 클릭한 뒤 웹패스 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해당 사이트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또 회원들은 굳이 웹패스 홈페이지를 거치지 않더라도 인터넷 항해 도중 만나는 사이트의 회원등록 페이지에서 '웹패스블' 아이콘을 선택하기만 하면 회원에 가입된다. 이를 위해 회사측은 용가리와 네띠모아, 노머니 등 30여개 유명 사이트와 제휴를 체결했다.
한편 인터넷의 확산으로 각 사이트들이 수억에서 심지어 수십억원의 경품을 내걸고 회원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비즈니스 모델이 회원확보에 얼마나 큰 도움을 줄 지 주목된다. 그러나 이 사이트와 제휴를 체결하면 이 회사가 확보하고 있는 5만여명의 회원들이 자동 확보되는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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