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의원 2명 11개 동서 납품·공사 수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구청이 주민자치센터 신설 사업에 일부 동구의회 의원의 이권개입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의혹이 제기된 구의원 2명의 가족명의로 운영하는 업체가 모두 11개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에 집기납품과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구청에 따르면 동구의회 모(47)의원의 가족 명의로 운영되는 가구점은 신암3동, 신천3동, 효목1동, 동촌동 등 7개 동 주민자치센터에 사무용가구 등 모두 6천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의원(41)의 가족이 업주로 돼 있는 건설업체는 신암3동, 공산동 등 4개 동 주민자치센터에 모두 7천여만원 상당의 내부 시설변경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구청 관계자는 "구의원들이 자신의 명의로 운영하는 업체가 아닌 만큼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그러나 업체 선정 과정에서 특혜 사실이 있을 경우 관련 공무원을 문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