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하철공사 주공장에서 처음으로 중정비를 거친 전동차가 27일 운행에 들어갔다.
대구지하철공사는 지난 6월28일 주공장 개장식을 갖고 중정비 업무를 시작, 지난 24일과 25일 중정비를 마친 전동차의 시운전을 한 뒤 27일 본선에 투입했다.
지하철 1호선 전동차의 경우 올해 말까지 3편성 18량에 대한 중정비를 하는 것을 비롯 2001년까지 19편성 114량에 대한 중정비를 할 계획이다.
지하철 전동차 중정비는 차체를 완전 분해해 주회로장치, 제동장치, 차바퀴, 구동장치 등 주요부품에 대해 종합 점검을 하는 것을 말하며 3년과 6년주기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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