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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석보면 두들마을 '이문열문학관'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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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문열씨의 생가가 있는 영양군 석보면 원리 '두들'마을에 '이문열 문학관'이 건립된다. 가칭 여산(廬山) 문학관.

영양군이 이문열씨가 한국 문단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조명하고 문학도의 문학수업 산교육장으로 제공키 위해 이씨에게 4억원을 지원해 건립키로 한 것.

총예산 8억6천만원이 들어가는 이 문학관은 158평의 부지에 목조 전통한옥 양식으로 건립되며 주요 시설로 학사 6칸과 대강연장 등이 들어선다.

영양군은 내년 3월 완공 예정으로 이달 초순 부터 공사에 들어가며 완공후 문학과 전통문화 관련 국내.외 대회와 세미나장 등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영양.鄭敬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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