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행복합니다'
대구 시립두류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 야외전시회, 작가와의 대화, '책 바꿔보기' 도서교환전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소설 '아버지'의 작가 김정현씨를 초대, '우리가 다시 생각해야할 것들'을 주제로 9일 오후 2시 푸른방송 아트홀에서 강연회를 갖는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잊고 있는 것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 강연회에 이어 '책 바꿔보기' 도서교환전(9일, 11~12일)도 열린다. 집에서 읽던 책을 갖고 오면 가져온 도서수만큼 서로 책을 교환할 수 있고, 도서관측에서는 교환도서 3권당 새책 1권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다.
11,12일 이틀간 도서관 앞마당에서 열리는 도서 야외전시회에는 다양한 도서들이 선보인다. 꼭 읽어 보아야할 책들과 '독서를 권장하는 도서'를 선별해 전시하며, 권장도서목록도 배포한다. 또 관외대출 회원카드도 발급해준다. 회원이 되면 무료로 책을 빌려볼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의료보험증이 있으면 즉석에서 회원카드를 받을 수 있다.
'좋은 비디오' 감상프로그램도 9월 한달내내 열린다.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50분 두차례 상영된다. '유브 갓 메일' '로마의 휴일'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편지' '시네마천국' '모던 타임즈' 등이 준비돼 있다. 이밖에 시내 중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글짓기 대회(15일)와 모범다독자 표창 및 도서관 이용자 좌담회(29일)도 마련한다.
徐琮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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