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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3승 도전 10일 삼성 챔피언십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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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동안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조절해 온 박세리가 올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3승에 도전한다.

올시즌 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대회와 숍라이트클래식에서 우승한 박세리는 10일밤 (이하 한국시간) 개막되는 99삼성월드챔피언십대회에 나선다.

미네소타주 메이플 그로브의 러쉬 크릭골프장(파 72)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지며 총상금 70만달러, 우승상금 15만달러가 걸려있다.

올해 4대 메이저대회 우승자와 LPGA투어 상금랭킹 20위 이내의 선수로 참가가 엄격히 제한되는 이번 대회에는 올해 US여자오픈과 맥도날드챔피언십 등 2개의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줄리 잉스터와 애니카 소렌스탐 등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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