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金鍾泌) 총리는 8일 한병기(韓丙起) 전의원과 정구현(鄭求鉉) 연세대 경영대학원장 등 각계 전문가 24명을 국무총리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정책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뒤 오찬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국정운영에 대해 격의없이 조언하고 질타할 것은 질타해 달라"고 말했다.
위원장에는 한 전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은 윤병철(尹炳哲) 하나은행 회장, 정일화(鄭逸和) 전 국민일보 논설위원, 임영숙(任英淑) 대한매일 논설위원이 각각 맡기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