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각장애 2급인 김종원(金鍾園.24.김천시 성내동 정휘맨션.사진)씨가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주관으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직업훈련학교에서 개최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수치제어선반(CNC)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김씨는 장애인 특수사립학교인 구미혜당학교를 졸업, 일산직업전문학교에 입학하여 정상인도 따기 힘든 선반기능사 2급 자격증과 수치제어선반 기능사자격증을 재학중에 이미 취득한 기능사.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넉넉지 못한 형의 도움으로 성장한 김씨는 "앞으로 더욱 분발하여 한국 제일의 기능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천.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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