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강력부(문효남 부장검사)는 26일 '카드깡' 전문조직에 대한 수사결과를 내놓으면서 미아리 텍사스촌 일대 5백여 윤락업소들의 연간 매출규모를 1천억원대로 추정, 시선을 끌었다.
검찰은 이에대한 근거로 텍사스촌 일대 50여개 윤락업소를 상대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10개월여동안 카드깡을 일삼아온 '황선민파'의 매출전표 불법할인액이 34억원에 달한 점을 들었다.
한달 평균 할인액이 3억4천만원이며 연간 규모로는 40억8천만원이란 계산이 나온다.
텍사스촌 일대 5백여개소 윤락업소들의 경우 신용카드 결제액이 연간 500억원대에 달할 것이며 여기에 현금 매출액이 거의 비슷한 규모인 점을 감안할때 전체 매출규모는 1천억원대에 달할 것이라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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